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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올시다.
오늘은 저번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자금조달 소식입니다.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던 바가 있습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상장시점은
내년 초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도하였습니다. 자금조달은 5억$
한화로 6000억원정도 이며
상장할 길은 험난할것이라 하였다.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를
신청했었다. 그런데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절차는 6개월안에 상장신청서를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만에 하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신청이
무효화 되는것이었다. 비트메인의
신청 후 6개월 시점은 지난 3.26이었다.
그 당시 '우지한'과 공동창업자 '좐쿼탄'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며 내용은
''이번 IPO 신청은 가까운 시일내
종료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상장 작업이 진행될거라 밝혔다''
상장신청을 거부했을까??
올 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한
'리샤오지아' 홍콩증권거래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어떤 기업이 A비즈니스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갑자기 앞으로 B비즈니스를 할 거라며 그에 대한 성과도
아직 없었으며 나는 당초 상장심사를
신청한 A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이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A비즈니스는 비트메인의 채굴기
그런데 상장 신청 할때는 우리가
향후에 AI칩 사업을 할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AI쪽에선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홍콩증권거래소 입장에서는
의심스럽기 때문에 지속가능 여부가
믿을 수 없다는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도 좋은기업이 상장을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서
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 및 투자자들이
수익이 발생해야 좋고 거래소 가치도
올라간다.
그 후로 10월 말 공동창업자 우지한이
'좐커탄' 을 법인대표 및 집행이사에서
몰아내며 우지한이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지한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거웨셩' 감사를 맡깁니다.
그 후 11.2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연봉조정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대상자는 직원의 80%
해당되며 시장에서는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직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함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봤을 땐 비트메인을 성장시킨 건 기술적부분에 '좐커탄'
보다는 우지한의 사업능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지분들이
우지한 진영으로 붙어서 이번 쿠데타를
성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절대 동업이란 없나봅니다..
일종의 피바람이 불고 경영진이 바뀌고
대표도 바뀌었는데 과연 IPO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해선 상장절차와 경영권이
바뀌는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상장절차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이 매체와 시장에서 우려되는건
투자자들의 신뢰문제가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좐커탄' 이 7일 SNS에
하소연을 주장하며 모든권리를
되찾겠다고 하였다.
여러 법적부분을 동원한다면 분쟁때문에 상장시기가 늦춰지지않을까 라는
매체의 전망이다.
비트코인캐시는 상승력이 전보다
강해지고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이샌' 올시다.
오늘은 저번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자금조달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이 최대 5억$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던 바가 있습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상장시점은
내년 초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도하였습니다. 자금조달은 5억$
한화로 6000억원정도 이며
상장할 길은 험난할것이라 하였다.
비트메인의 최초 상장시도는 지난해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를
신청했었다. 그런데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절차는 6개월안에 상장신청서를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만에 하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신청이
무효화 되는것이었다. 비트메인의
신청 후 6개월 시점은 지난 3.26이었다.
그 당시 '우지한'과 공동창업자 '좐쿼탄'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며 내용은
''이번 IPO 신청은 가까운 시일내
종료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상장 작업이 진행될거라 밝혔다''
그럼 홍콩거래소는 왜 비트메인을
상장신청을 거부했을까??
올 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한
'리샤오지아' 홍콩증권거래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어떤 기업이 A비즈니스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갑자기 앞으로 B비즈니스를 할 거라며 그에 대한 성과도
아직 없었으며 나는 당초 상장심사를
신청한 A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이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A비즈니스는 비트메인의 채굴기
사업을 뜻하며 지금현재 돈을 벌고 있고
그런데 상장 신청 할때는 우리가
향후에 AI칩 사업을 할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AI쪽에선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홍콩증권거래소 입장에서는
의심스럽기 때문에 지속가능 여부가
믿을 수 없다는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도 좋은기업이 상장을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서
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 및 투자자들이
수익이 발생해야 좋고 거래소 가치도
올라간다.
그 후로 10월 말 공동창업자 우지한이
'좐커탄' 을 법인대표 및 집행이사에서
몰아내며 우지한이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지한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거웨셩' 감사를 맡깁니다.
그 후 11.2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연봉조정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대상자는 직원의 80%
해당되며 시장에서는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직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함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봤을 땐 비트메인을 성장시킨 건 기술적부분에 '좐커탄'
보다는 우지한의 사업능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지분들이
우지한 진영으로 붙어서 이번 쿠데타를
성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절대 동업이란 없나봅니다..
일종의 피바람이 불고 경영진이 바뀌고
대표도 바뀌었는데 과연 IPO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해선 상장절차와 경영권이
바뀌는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상장절차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이 매체와 시장에서 우려되는건
투자자들의 신뢰문제가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좐커탄' 이 7일 SNS에
하소연을 주장하며 모든권리를
되찾겠다고 하였다.
여러 법적부분을 동원한다면 분쟁때문에 상장시기가 늦춰지지않을까 라는
매체의 전망이다.
요근래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비트코인캐시는 상승력이 전보다
강해지고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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