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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일본의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규율강화 보고서를 통해 2017년 이후
국내서 암호화폐 이용자 해킹 및 시세조종으로
피해사례가 빈번하지만 이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은 암호화폐 과세부분에 5.1일 부로
새로운 법률이 적용한다고 하는데 4년전
일본에서 세금관련 법률이 적용되면서
비트코인이 법 시행 전 두배를 상승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상승은 미미하다. 아마도
코로나로 인한 전체시장의 투자가 위축된 부분
있고 곧 비트코인 반감기도 십여일 정도 남은
상태라 악재는 없고 호재가 많은 상황.

미국 공화당에서 내놓은 재정정책 중 재무부가
보증하는 4천억달러정도의 출자를 통해 5조원달러 규모를
중앙은행은 찍어냈는데 그 중 재난지원금

1조 달러 정도 이며 미 재무부가 나머지를
기업들에게 빌려주게 되었다. 이러한 돈들은
기업이 망하지않는 이상 다시 회수할 수가 있다.
이익도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재난지원금 4차까지는 여야 합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가 되었지만 그러나 이번 5차는
대부분이 소멸되는 돈이다. 회수할 수 없는 돈이죠
그래서 민주당 측에서 법안을 통과시키기는
어렵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지금껏 빠른 대응으로 돈으로
자산시장을 뒷받침 해주는 전략들이 오류가
생기면서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재난지원금
지급의 속도가 더디게 되면 시장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최근 금값은 요몇일 하락하고 있는데 이 금값이
암호화폐 시장에 조금은 영향이 미치는 점이
사람들은 금은 안전자산으로 생각하기에
그 보다 하위 자산인 주식시장에도 조금의
타격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전 만 해도 금은 최상위
안전자산으로 지위를 지켜왔지만 코로나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되는 시점 금 도
밑으로 빠지게되면서 금 보다는 달러가 지금의
자리를 새로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로 모든 정부들과 사람들이 금을 팔아서라도
현금을 확보하려는 모습은 시장이 정말 최악으로
흘러간다는 모습이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4.29일 10% 이상 급상승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은
다른 알트코인들도 같이 비슷한 선에서 따라가는게
안정적인 그림이며 그의 반대로 비트는 움츠리고
있을 때 다른 잡알트코인들이 상승한다는건
곧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역시나 그다음날 비트는 위로가는 척 하다
9400$ 선에서 터치후 밑으로 쭈욱 빠지며
8400$ 선까지 내리며 8천달러 후반에서
행보 중이며 추가로 김프도 1% 정도 생겼다.

이번주 주말이 변곡점이 될거같은게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폭증으로 6주만에 실업자 3천만명을 넘어선것.
뉴욕 주요 지수들도 약세로 돌아서며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마무리하기 전 경제지식 이야기와 비트코인으로
마무리 할게요.

달러와 자국통화가 스와프가 되지않는 이머징국가들은 자국의 경제시스템이 무너지면
기축통화인 달러가 남게 됩니다.
그 런 위기때 마다 비트코인은 강했었다 라고
하는데 한 사례로
2013년 키프로스 사태.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요.
키프로스는 러시아 부호들이조세 회피처였다. 자국의 산업이 없던

키프로스는 낮은 세율과 비밀보장 등으로
조세의 피난처였으며 이러한 키프로스가
그리스 구제금융의 직격탄을 맞으며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유럽연합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었다. 이때 키프로스 은행의 10만유로
이상의 예금자에 40% 손실 '헤어컷'을 단행하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눈먼 자금들이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매수 하게되었다.

 

그 결과 2013년 10달러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연말에 1200달러까지 폭등하게 된다.

이렇게 자국화폐에 대하여 불안감이 커질 때마다
비트코인의 수요는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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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사태로 경제활동이 멈추면서
일자리를 잃은
실업률이 사상최대치를 넘어섰다.
지난 주 미 고용부는 3월셋째주 실업수당신청이
328만3천건으로 집계되었다.
2차 오일쇼크 당시 세워진 1982년 종전기록을
69만 5천명 보다 훨씬 더 많은
역대 최대치이다.

실업수당은 경제상태를 진단하는
가장 빠른 지표로 볼 수 있겠다. 코로나 19 확산이
실업률에 본격반영되면서 미 경제가 침체로
이어질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대량
실직사태의 원인은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와
사회적거리두기를 통해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중요한건 미국은 양적완화를 통해
일반인들까지 돈을 지급하겠다한다 또 한
사업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고용하고 영업이익의 손실이 발생 할
경우 세금을 일정부분 세금을 감면해
주겠다라고 한다..

과연 세금을 감면해 주는거때문에 지금회사가 힘든데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을 이유가 없을거같다.


임대료도 걱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앞으로 더 실직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 같다.

 

지금의 주가상승은 단기적상승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충분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열려있으므로 그저 관망을 권장한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 되지 않은 한 이러한 경제위축은 몆개월 더 지속 되리라 판단되고
지금의 하락은 바닥이 아니다.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기업들에게 가장
이로울것이다.
미 기준금리 0% 대의 저렴하게
많은 돈을 빌려 투자를 기업들은 자산시장에
그럼 투자를 할것인가? 아직 아니다.
실물경제가 붕괴된 이상 지금은 돈을 빌려
현금확보대기상태로 있을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을 외인들이 파는이유는
현금 확보하겠다 더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니깐
양적완화해준 돈 까지 빌려서 최하단가에서
들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이고

사실 양적완화가 자산가격을 높이는건 맞는데
아직은 아니다 라는거다.

 

최근 비트코인시장에서
TUSD 테더(가격변동성이 적은 통화같은 스테이블코인) 이 발행이 많아졌는데
통상적으로 테더가 발행될 시 비트코인이
오르는데 그러나 지금은 더 하락을 염두하고
매수대기를 하고 있기에 아직 테더를
소진 시킬 필요가 없다는거다.

개인들과 제주변 사람들은 무제한 양적완화로 오른다는 생개에 대출해서 주식사고
있는데 최근이슈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까지
주식사려고 난리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본다.
전쟁에 준하는 전염병이 동반되기에 양적완화만
가지고는 경기를 회복한다고 볼 수없겠다
.

 

예전에는 화폐를 많이 찍으면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위험하다고 했는데
최근 양적완화의
대한부분이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듯하다.
유럽도 조용하고 말이다.

태클을 걸지않은 이유는 그나마 달러까지
무너지면 이제 사람들의 심리는 완전히
극에 달하고 경제는 붕괴로 이어질거다

그래서 달러찍어내도 암소리 못하고 입다물고
있고 유럽또 한 유로화의 폭락으로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원래는 달러약세가 나오고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강세가 나와야하는데
어찌 반대로 가는가?

 

지금의 유로화는 그만큼의 가치가 떨어졌기때문.
달러가 무너질거라 예상되면 지금은 금을 매입하는것이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겠다

지금 경제가 무너지는게 경제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주요국가들이무너지기에 문제가
되는거지 아프리카 쪽이나 이머징국가들이
무너진다면 이정도까지 글로벌경기
악화는 오지 않을거다.

한국,중국,일본
최근
국제경제를 이끄는 나라들이 위험상황에
놓이는게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거지
국제적 교류비중이 적은 나라들이 전염병이
확산이 돼도 이렇게 까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거라 본다.

지금은 우리모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자.
인내심이 곧 미래의 수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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