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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017년을 기억하시나요?
비트코인의 불장이 찾아왔었죠.
하지마 모두가 묻지마투자에 들어서면서
버블을 만들어주고 2018년 부터 비트코인의
대폭락이 시작됩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2만달러에 도달하면서
최고점을 달성하고 버블이 꺼지면서
3천달러까지 빠지게 됩니다.

IT버블 때에도 그러하듯 새로운 산업이
형성되기 전에 시장은 버블을 만들어주고
그 이후의 여러가지의 개선과 기술성장으로
시장에 자리잡게 됩니다.


비트코인도 같다고 보는게 테슬라처럼
전기차가 많이 팔리거같아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단기적으로도 우상향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어야겠다.

허나 지금의 좀비기업이 속출되는것처럼
자산의 유동성만 가지고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2017년 처럼 가파른상승이
나와주는건 맞지만 다시 2018~19년
폭락장을 겪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당시 주식시장도 대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7년 코스피 지수는 5월 사상최고점
2300선을 돌파했다.

2018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그 해
10월에는 장중 2600터치하기도 했다.
이런 장세를 이끈건 역시나 유동성이 였다.

비트코인시장은 연말 가격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단기적 상승모멘텀이 11~12월 생기지만
추진력까지 붙을수 있는건 내년 3월부터
시중은행들의 커스터디서비스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관리.감독하면서 암호화폐시장을 합법화
한다는 업계기사에서 나오고있기 때문에


2017 년 처럼 비트코인이 한번
대불장이 오고 대폭락이 오는게 아니라
이제는 상승세를 어느정도 이어갈 수 있는
전 보다 큰 폭의 하락의 장기간 있지않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금융기관들의 커스터디 서비스 ,
중국의 BSN 안에 들어가있는 이더리움,
테조스,이오스 등 실물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던지 카카오의 클레이 혹은
삼성이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를 개발한다던지
금융상품으로도 이어질 수있기에


이런 암호화폐 시장의 자체 펀더멘탈을
키워줄 수 있는 역활들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비트코인가격을 좀 더 위로
측정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예상은 15000달러~20.000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부터 만약 은행권에서 커스터디서비스를
진행한다면 비트코인 매입이라던지
보관관리를 통해 매입량이 존재할거고
그럴경우에 비트코인이 필요 시기가 될것이다

그러면 그 기관들이 비트코인 물량을
확보해주면 비트코인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내년부터
약 20.000달러 부근에서 시작하는게
맞을거 같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제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못하고
오히려 국가적이익보단 본인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이동과 사회적활동이 더
중요시하게 느끼는 시기고
정부 또 한 방역을 위해 강도를 높여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없다는것.

전반적으로 전 세계가 셧다운의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은듯 하다.
미 트럼프는 포기상태로 보이고
영국과 프랑스는 최대확진자를
넘어섰지만 저녁8시 이후에 술판매
금지정도 수준으로 미약하다.

강대국들의 집단면역체제의 양상을
나타내는데 우리나라가 만약
사회적거리두기를 고강도로 전환한다면
우리나라가 이동 할 수없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조치하면서 일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는 중이다.


현재 전체자산시장의 흐름은 외환시장은
약상승으로 돌아서고 있고 박스권에 있기에
주식은 대장주 역활을 하는
삼성,현대,카카오,네이버 등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이
지속적으로 좋을 순 있겠다.


미대선이 아직 방향성이 안나왔기 때문에
대선 전까지는 큰 상승은 없지만
그러나 우상향을 지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존재하겠다.

최근들어서 중국위안화의 가치상승
조정해주는 기간이라 달러가치가 회복해
전체시장의 하락이 우려될 수 있지만
기간조정으로 보면 될거같고

롱 텀으로 봤을 때 결국 미 달러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시그널 안에 속해있겠다.

단,대선이 끝난 후 미국의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달러가치는 단기적 상승이 나오게 된다면
그러면 전체시장의 조정을 줄 수도 있겠다.


트럼프가 재선되는게 좋겠다고 보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대선불복의사를 내비추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치적 혼란이 거세지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배제할 수 없을뿐더러
금융시장도 들썩이게 될것이다.


이러한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여론조사에서
뒤지고있는 상황이다
. 불복선언의사를 암시하고
있는 트럼프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바이든이 압승을 하지 않는 한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지않는다면

다음달 있을 선거 이 후
정국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이러한 리스크가 가시화 되면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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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악화된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는데 그런게 아니라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태 전염병이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상황이 나빠졌기 때문에
1250 원이상 가기는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아직 외환 달러를 매입하기는 안될거같고
이번년도 1150원 까지 다시 바라봐도
가능할거같은데 미국증시가 하락하면
우리나라에게는 좋은 포지션인게 25일자 한국증시의 미국의 연동성 때문 미국증시가 빠졌고
우리나라 증시는 반등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인물량이 희한하게 보통은 외국인이 팔면 주가는 떨어지는데 개인들이
사도 이렇게까지 오른적이 없는데
25일은 유일하게 개인이 샀는데 주가는 상승했다.

이런흐름을 알고 가야하는게 이제는 일반사람들도
그러니깐 투자를 접하지 않았던분들까지도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거같다.

과거 IMF 때를 비교해보면 그때 당시에는
회사퇴직 후 자영업자들이 많았다.
허나 지금은 퇴직하시는분들이 치킨집,편의점 등

자영업을 시작하려고나 할까...

 

지금시대의 퇴직을 준비하거나 혹은 퇴직하신분들의 사고(생각)이 바뀐거같아보인다.
최근에 상가임대 계속 공실이고 신도시쪽도
마찬가지고 이런상황에 무슨 자영업?

또 온라인마켓 쿠팡,지마켓 등 이길수가 없다고
판단해서 자영업을 포기 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자산시장에 눈을 돌릴
확률이 높아진게 된것이다.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의 희망퇴직, S오일 명퇴자 등 대기업들 퇴직자들의 높은금액의 퇴직금으로
자산시장으로 참여가 높아질 분위기다.

그 중 삼성전자주식이 개인들의 매수세가
강했는데 이거는 투기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삼성전자 정도면 안전자산으로 생각하고
투자한거같다. 최소한 은행예적금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들어와
지금시대의 퇴직자들이 자산시장투자에

마인드가 바뀐거 같아보인다 그러니깐 이제는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이전과 다르게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없겠다고 생각하나보다.

허나 자영업을 하면서 그 중에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시장이 좋지
못할 때 멀리 보기가 힘들것이다.
이벤트성 매출과 주변인맥 등 단기적으로는
영업이 잘 될 수도 있지만 결국서민들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경기가 지속되면
필수재가 아닌 이상 천천히 쪼그라들
가능성이 크다.

왜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자영업을 성공하겠다는
말인가?? 경기가 좋으면 너도 잘 되고
나도 잘된다 하지만 경기가 안좋을때
특정한 곳만 잘 되고 유지하지 나머지 상인들은
어려워 지는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개인들도 투자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짐작해 볼 수 있겠다.

이 개인자금이
추후 이런자본시장에 과다하게 몰리면
버블이 형성되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겠다.

그러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경우
11월 미 대선이 끝나고 내년 초 쯤 까지는
주식시장은 호황기에 머무르게 될거같다.

 

그리고 미국증시가 빠지면서 금값이
상승하였습니다 금이라는게 현재
경제의 불확실성때문에 내년까지는 계속
상승할거처럼 보여지는데요.. 원래 금은 헤지수단으로 쓰였는데 이런 시기에
금은 경제시장이 좋든 나쁘든 아직은 확실성이없어서 경기가 좋아져도 금.
나빠지면 금으로 헤지.

 

일단은 미 대선전까지는 돈을풀어 꾸준히 경기부양 올려줄거같고 이 후 미 대선치르고
잠잠해지면 금리인상의 시그널을
보여줄거 같아 보입니다.

 

그전까지는 미국주식은
무너지면 위험한게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늘리기위해서
국가기금들도
미국주식에 투자되어 있기에
그래서 미국
주가가 계속 성장하면서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구조가 될 수없고 버틸 수 있게 된다.


또 한
401K 의 연금제도로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불어넣어주기 때문이다.


미국금융시장의 정책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잘 대처 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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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15일 미국뉴욕연방준비은행 미시경제데이터센터
'가계부채와 신용에 대한 2019년 4분기 보고서
따르면 미국가계부채 총금액은 1.4% 증가한
14조 15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한화로
약 1경6720조원 입니다.

 

대 침체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일때 최고치인
2008년 3분기 12조 6800억원 달러보다
1조 5000억달러가 더 많으며
이로써 미국의가계부채는 22분기 연속해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는점이다.


미국증시가 역대 최대호황과 11년째 경제는
장기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이것은 중앙은행의
돈풀기 기반한 빚으로 쌓아올린 성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증가의 주요인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지목했다. 미국가계 부채에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기지는 전분기에 비해
1200억달러증가했고 1년전보다는 4330억달러
증가하여 9조560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이렇게 모기지가 증가하는 이유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저금리 기조를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돈을 빌려도 부담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 가계부채만 놓고
보자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와 비슷해보인다.

 

연준은 경기둔화를 막기위해 지난해 3차례
연속해서 금리를 내리고 올해 첫 기준금리는
동결 된 상태로 1.5%~1.75%
유지하고 있습니다

호황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경제는 실업률이
50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것도 대출증가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
직업이 생기면 대출도
수월해지지 않나요??

주택구입과 재융자가
부채가 급증하며 특히나 18세~29세 젊은층
모기지 대출증가가 2007년 이래 최고치를
이뤄 1조40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가계부채증가폭 보다 심각한 부분은
젊은층중심으로 한 각종대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중 학자금 대출이
40% 가장높으며 9명중 1명꼴로 90일 연체를
넘기거나 갚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 연체는 단기 연체와 장기연체로 구분이 되는데
판단기준이 90일인데 90일이 넘어서면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진다.

 

특히 문제가 되고있는것은 신용카드 연체율도
늘고있다
. 지난 해 말 신용카드 부채는
9300억달러로 3개월 전보다 460억달러
가량 급증했으며 연체율은 8.36% 상승했다.
18개월만의 최고치이며 특히 18세~29세의
신용카드 대출 장기연체비율이 8.91% 에서
9.36% 상승했다.

 

중앙은행이 시장에 돈을 풀수록 화폐가치는
평가절하되고 구매력이 부족한 개인들은
더많은 빚을 지게될것이다
. 시장에 돈이 풀릴수록 자산시장으로 유입이 되어 전통적인 소득
방식을 택한 개인들은 자산가들의 자산소득을
노동소득으로 따라갈 수가 없어 양극화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는것이다.

 

일반인들은 겨우 거주하고있는 1주택 정도소유하고 있기에 집값이 오르던지 말던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갈 수록
더이상 노동소득으로는 자산소득을 따라갈 수
없기에 빚을 지지 않고서 집한채 소유하기
어려운 상황에 접어들었다.

미국경제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는가운데

올 하반기 미국대선 시점으로 시장이 크게 한번
출렁일 거라는 생각이 들며 금리변동에
대해서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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