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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 돌파하며
5만1천달러를 터치하였다. 원화로 계산하면
약 5천7백만원정도가 된다


혹시나 비트코인 매수가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시총2위 이더리움을 꼭 담으라고 권장하고 싶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은 테슬라 효과
이어 전통적인 금융기업들의 비트코인을
취급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모습이 암호화폐시장을 들썩이게 하고있다.

최근 주목할 만 뉴스는 미국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 은행
비트코인 암호화폐 대해 보유,이전,발행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에서도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의
하나로 포함시킬 계획을 밝히고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캐나다 증권당국에서
비트코인 ETF(
상장지수펀드) 사상최초로
승인을 받기도 하였다.

JP모건은 금과 같은 지위를 얻게된다면
14만달러 6000달러까지 상승을 전망했다.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역시
이처럼 전통 금융사들의 암호화폐 취급은
금융시장의 주류로 편입되어가고 있기에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2017년 불장 때와는 확연히
다른다는것은 그 때는 개미투자자들의
투기판이었으면 그 당시 중국시장이
막히면서 한국 시세가 (김프) 60%
높은 가격에 버블을 만들어었다.

허나 지금은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그때와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더욱더 강해진 셈이다.


비트코인은 상승기류를 타면서
일각에서는 미국달러의 패권의 지위가
약화되는것이냐는 종종 그런 말이
들리고 있는데 즉 달러가 약해지고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정말 위험한 일이다.

오히려
비트코인은 달러의 패권을 더욱더 강하게
보조 해주는 역활을 하지 싶다.

달러는 50년이 넘게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기축패권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무너질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비트코인은 달러와 공생관계로 이어지지
절대로 적대관계를 만들지않고
달러가 성장하는만큼 비트코인도 성장하는것이
우리가 비트코인을 더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은 즐기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은 올 해안에 털고
나와야 시기가 올거라고 본다.

전 세계의 코로나의 확진자수는 점차
꺾이고 있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 WHO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한 주간 전 세계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는 전주와 비교해
16% 감소하였고 같은 기간 사망자수는
전 주 대비 10%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JP모건 보고서에는
현재 코로나 확진 추이와 백신접종 속도와
사회적거리 예방조치가 유지될 경우
40~70 일 내로 급격한 감소로
코로나의 팬데믹 사태가 빠르면 4월쯤
끝 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토대는 이스라엘에서 백신접종
2차례 맞은 사람들 중 중증환자가
나타나지 않으것으로 집계되면서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코로나의 감염율은
0.014% 매우낮다고
밝혔다.

지금의 원자재가격은 2012년 이후에
가격은 가장 많이 올라와있다.
원유,구리 등 원자재가격이 올라가면서
코로나가 종식되면 더 올라갈것이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비록 미 연준에서 물가상승률을 2.5%까지
용인하겠다고는 했지만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2% 넘어섰다. 이것은
실제인플레이션에 영향
을 미치게 된다.

코로나의 종식으로 사람들의 소비 활동이
잦아지면 물가는 점점 높아지고
연준에서 잡아준 2.5% 넘어서면
결국 금리인상으로 귀결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보다 롱으로 보고있긴하지만 기대했던 비트코인연말 불장의
파티시기를 조금더
앞당길 수 있는 요인이 마련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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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들 하시죠?
그렇다고 이 말이 틀린걸까요?
왜 위기를 기회라고 하는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를 맞았을 때 바로 가격의 변동성인데요

 

요즘 금리는 0% 대 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
그러나 지금 주식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에는
초점을 두고 있는것보다 하락에 얼마나 더
많이 오를까에 집중하는듯 한데요.

이렇게 큰 변동성이 생기는 시점에는 변동폭이
크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은행에 돈을 맡겨
이자받는것을 한번에 몇년치를 얻게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시장에 들어오는게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IMF 외환위기때를
겪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 당시 주식
한 투자자들은 알겠지만 깊게 떨어졌지만
급반등을 보이며 그때 주식 산 사람들은
돈좀 벌었을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아주간단하다. 하락폭이 깊은 만큼
올라갈 가능성이 더 많아진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꼭 기회를 만드는 법은 아니다.
코로나 사태가 번지기전에 각국의 국가들의
경제상태가 어땠는지 지겨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무엇으로 극복 할 KEY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유럽의 스페인 경우 유럽의 제일 잘 나가는 국가였다. 2016년 경제성장률 4%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에도 4% 로 비슷하다.
그런데 이게 다른점은 공급의료비 감축하기
전과후 의 모습이 같다는 거다.

2008년 이전에는 공급의료비 지출하면서
성장했다면 지금의 4% 성장률은 공급의료비를
지출 안하고 10년넘게 성장하다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를 전혀 대응하지 못하면서
나라른 두드려 맞게 되었다.
참고로 스페인의 코로나 확진자는 중국을
넘어선 나라다.

그래서 지금은 시장을 가까이서 보지말고
잠시 코로나가 조용해졌다고 다른나라들도
조용한건 아니니 관망하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2차 판데믹까지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때이다.


최근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던 버핏 형님.
워렌 버핏 형님도 코로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손실이 났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사태로 버크셔해서웨이가 투자한
주식이 폭락한게 크며 60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버핏형님은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할 쯤 항공주
가격이 내려오자 대거 매입하며 항공산업의
미래는 믿을 수있다고 판단. 그런데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며 팔아버렸다.

 


비트코인 이야기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칠레의 비트코인
거래량이최대치 증가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또 한 이번에도 디폴트 경고에
나서며 국가부도 사태가 일어날거 같으니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나라가 위기에 오면서 국가화폐
시스템이 붕괴가 되면 달러도 아닌
비트코인을 살까?

 

바로 비트코인은 국경이 없기때문에 해외송금시
은행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빈곤한 국가들은 통장하나 만들기 어렵고
우리나라처럼 은행이 많지가 않다.

이러한 국가들은 해외노동자로 이주하는경우가
대다수 이기때문에 불법체류자 등 가족들에게
송금하기 위해선 은행을 거치지 않은게 좋고
수수료 또 한 은행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이다.

2015년 기사에는 전세계 인구의 약 25% 의
20억명이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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