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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경제는 각국의 경기부양책이 내놓은 자금들이 자산시장을 때리면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연준 '제롬파월' 의장의 말 한마디에
주가는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하는데요.


최근 국내주식시장 종목 중 우선주들의
주가가 이상 급등하면서 시장은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우(A010145)는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5만4500원 이었던 주가는
74만을 웃돌면서 1200%를 넘어섰다.


지난 1일 카타르LNG선의 수주계약이
초기상승에 바람을 불어넣어주었지만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1만% 까지 벌어지면서
투자위험 종목으로 배포했지만 다른 우선주들
또 한 폭동이 멈출 줄 모른다.

SK증권우 는 4거래일연속 상한가.
남양유업우,한화우,코오롱우 등 18일 기준
코스피 상한가 기록한 종목 23개 중
20개가 우선주였다.

시장은 우선주들의 이상급등 현상을 보임에
따라 우선주 시세를 조종하는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급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CJ씨푸드1우는 4월16,17 이틀 상한가를
기록한 후 다음날 18일 장에서 26%이상
급락을 맞은 적이 있다.

아무래도 기업의 주가가 실물경제가 반영되지
않은상태에서 상승하다보니 유동성 장세
보는게 맞다. 이러한 이슈가 잠잠해지면
주가는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높다.

우선주에 몰리는 이유는 사실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기에
개인투자자들에게나 투기성자본이 좀처럼
들어온다. 지금의 통화정책이 0% 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부인할 수없다.

그러나 우선주들은 일반적으로 주식 발행량이 적고
시총이 낮으면서 거래량도 활발하지않기에
주가 등락의 폭이 큰 편이라 빠져나올 수
있는 손절라인을 지키기 어렵다.

이제는 조정장세로 들어갈 분위기로 갈거같고
주식이 조정장세로 가게 되면 암호화폐쪽도
덩달아서 유동성에 의해 조정으로 갈
가능성이 있겠다.


하지만 대상승장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냥 너나나나 할꺼없이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의 며느리 철수 어머니까지 사고
가격이 오르는게 그게 진짜 대 불장.

이렇게 되면 수익의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전이될거다.
주식시장 보다 아래인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자산중
가장 고위험자산으로 속해있다.

다들 코인사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아직도 사기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아직도 당하는 사람이 있다네요)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게 자리를 잡아온 상태인데


하지만 시장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전 세계 비트코인ATM 기기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8000천대 넘으며
미국,유럽에 대다수가 보급이 된 상태다.

또 한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농협
국내주요사들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진출을 알리고 있다.

커스터디(custody)란 금융자산을
보관,관리 해주는 대행서비스를 말한다.


아직은 정부의 눈치를 보는 입장이지만
카카오의 클레이 코인 나오면서 카카오의
암호화폐 지갑서비스 출시.

삼성갤럭시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와


세계5대자산운용사 '피델리티' 또 한
지난 해 3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아직 국내시장은 특금법 개정을 통해
내년 디지털자산의 제도권편입을 기다리고
있고 거기에 따른 기존 거래소들 또 한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개선을 해야 한다.

카카오와 삼성만 봐도 시장은 디지털자산이
국가규제 아래 자산으로 편입되는건
시간문제라 본다.

지금은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만드는
과정이라본다.
처음부터 도로가 생기고
자동차가 나오지는 않았다. 자동차가 생기고
이용이 잦아짐에 따라 도로를 만들게 되었다.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과 같다.
어떠한 투자가이드가 나오지않고 보호받지
못한 상태였다가 '특금법 ' 개정안이
통과되고 대기업들의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출시

이러한 부분을 놓고 봤을 때 암호화폐 시장은 '전인미답' 이다. 그 누구도 밟지않았던
길을 우리는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모두가 아는 길을 간다면 그 길은
특별하지가 않다. 처음이 특별하듯 힘든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그 만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지
남들이 다 만들어논 길을 따라간다면
이미 내몫은 없거나 적게 남아있을게다.

이러한 것을 보고 읽고도 생각만 하고
망설이고 있는가.. 생각만 가지고는 모든답을
알수가 없다.

부자와 빈자의 근본적인 원인은
행동의 시작에서 나온다.
생각을 기반으로 행동을 하냐,안하냐의 차이


돈 씀씀이에 주의하며 제한된 삶을 살것인가
경제적 자유를 통해 윤택한 삶을 살것인가?


후자의 길을 가는게 아주 현명하고 이상적인
삶이라는게 불보듯 뻔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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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세계적인 책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매수 하라고 강조했다.

 

저도 경제분야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 자유
얻기위함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위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난 후였다.
서민이지만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책이다.

 

기요사키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장기적으로 종이화폐의
가치를 떨어트려 미국 달러의 시대는
끝났다며 금,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다

이달 1일에도 미 연준의 양적완화가 수조 달러를
찍어내고 제로금리까지 오게된 상황에서
저축은 바보같은 짓 라는 트위터에 남겼다.

기요사키는 중앙정부가 쉽게 찍어내는
달러는 갈수록 구매력이 감소하고 중앙정부의
신뢰가 사라지는 순간 그저 종잇조각
될 수있다는 점이 있지만 금,은,비트코인
중앙은행보다 지폐보다 더 신뢰할 만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것을
후회하며
비트코인을 '민중의 돈' 이라고
칭한 바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1000BTC 이상
보유한 고래는 1838명 이라고 하며 2017년
이 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 정도이다.

참고로 2017년 연말불장은 비트코인가격은 2만달러에 이르렀으며 그런데 지금은
가격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보유량
더 많아졌다는 셈이다.

해석하자면 자금력있는 누군가들은 비트코인의
성장가치를 높게 내다보기에 사서 모으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5월.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미국내 구글 반감기 검색량이
사상 최대로 찍혔다고 한다.

 

비트코인 ETF 또 한 언젠가는 분명히
될거라고는 보는데 ETF는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을
유입시킬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대공황때와 닷컴버블,글로벌금융위기 파고를 미국 증시가 넘을 수 있었던건
401k(퇴직연금)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이 뒷받침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메인스트리트의 자금이 들어와야 비트코인도
더 성장해나갈 수있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있기에
비트코인의 미SEC의 ETF 승인은 언제나
잠재 되어 있다. 항상 시작은 소수이지만 결국엔
다수로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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